TSA Pre가 뭐에요?? TSA Pre?? 그리고 한국으로의 복귀..

사바나 공항에서 댈러스 공항을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오는 비행기편이였다..!!

사바나 공항 다음에 또 만나요~

다음번에 올때는 김치도 꼭 사올테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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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볶음김치 투어세트, 80g, 5개

 

사바나 공항

공항 스타벅스

국내선 공항이라 그런가 공항자체도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집에가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였다!! 얼른 한국가서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사바나 공항 인포메이션

크으~ 첨단 인포메이션이구만!! 비행기 타러 가여~

미국국기

그런데 들어가는 중..

줄을 서야 하는데 몇길로 나눠지면서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보이는데 TSA Pre??이게 뭐람..??

그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서 그 뒤로 줄을 섰다가..

이쪽줄은 빠르고 옆에 줄은 꼬불꼬불 길기만 하길래..!!

아!! 나는 오래걸리는 길에 서서 기다리는게 맞겠는걸?? 직감적으로

긴줄로 이동하여 섰다..

 

TSA Pre

Tsa PreCheck는 미국 정부에 의해 신원을 보장받은 미국인 또는 일부 외국인을 대상

요금을 받고 공항 보안검색 빠르게 통과 시켜주는 시스템

75$의 돈을 받고 5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9.11테러 이후 보안검색 전문기관인 교통안전청(TSA)이 창설

보안강도가 심해져 불편하면 추가 요금을 등록하고 편하게 이용하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75$에.. 5년이라.. 진짜 나중에 많이 이용하게 되면 사용해 봐야겠다.

여권 케이스에 이런거 찍어주면 괜찮을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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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O 대한민국 안티스키밍 여권 케이스 지갑

일단 집에 오니 좋습니다~ 좋고요~

또 다시 일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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