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테이크 맛집 LongHorn, USA SteakHouse LongHorn

미국 출장중입니다.

저번달에 있었던 멕시코가..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그 바다가 있는 나라였다면!!

지금 있는 도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왔던 도시 입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Longhorn

지난번에 오셨던분은 웨이팅을 30분 정도 하였다고 했으나~

이번엔 바로 통과하였습니다.

 

가게 구경을 했고요. 잠시 기다리니, 메뉴판을 가져다 줬습니다.

여기는 지금 아직 동양 사람이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저는 스테이크를 시키고 팀장님은 여러가지 나오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맥주도 하나 시켰지요...

맥주가 먼저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식전빵이랑 먹고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습니다.

아!! 식전 빵 사진도 있네요~

국내에 아웃백 느낌이였습니다~ 샐러드 주문한것도 나왔었고요~

팀장님이 사이드 메뉴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셔서~ ㅋㅋㅋ

이거는 무슨 메뉴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양배추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야무지게 먹고 고기는 뼈빼고 다 먹었습니다.

잘먹고 열심히 일하다가 복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이크는 언제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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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 탑블레이드 스테이크 8개입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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