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장을 왔다. Casa mini hotel 까사 미니 호텔 경주 호텔 경주시내 호텔

casa 호텔

나라는 떠돌이 낭인같은 녀석이란.. 멕시코 갔다가 미국 갔다가 한국들어온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경주까지 출장을 왔다.

https://link.coupang.com/a/byfKse

안녕 나는 경주야

이번에 혼자 경주 출장을 오게 되면서.. 그동안? 해볼까? 싶었던 호스텔?

경주시외터미널근처의 호스텔

다양한 가격과 멋진 시설도 많았지만, 나는 게스트 하우스 처럼

모르는 사람 여러명이 같이 자는건 조금? 걱정이 많았다.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살이찌면서 코골이가 시작된 것이다.

이 얼마나 속상한 일인가..그래서 결국 혼자 자는곳을 구했다.

mini hotel 귀여워..

들어가는 입구이다. 퇴근을 하고 6시쯤 입장 하였다.

로비

사장님이 식사하러 가셔서 나 혼자 로비에 남았다.

로비2

로비3

다행이 카운터위에 내 이름이 붙은 방키가 있어서 방으로 먼저 올라갔다.

개인정보보호!!

내방은 2층이였는데..

오른쪽 계단을 통하여 올라가면 되었다!!

외국인이 많이 오나보다

트윈베드

나 혼자 자는데도 트윈이라니 넉넉~

욕실

침대와 욕실만 있으면 나는 오케이입니다~ 진짜 한국 최고!!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오는데 왼쪽에는 뭉티기집이!!!

https://link.coupang.com/a/byfLQw

횡성한우 1+등급 우둔 (냉장), 300g, 1개

나 뭉티기 좋아하는데..

나 뭉티기 육회 사시미 좋아라 하는데.. 혼자라서.. 살짝 고민이 된다..

이걸 어쩌지..??!! 과연.. 나란놈은 뭉티기를 먹을 것인가..?!?!

https://link.coupang.com/a/byfNbl

젤리게임즈 술술카드 단체 술게임 카드

술먹으면서 게임할때가 그립구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