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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새벽에 눈떠지고 잠이 안와서..
오전 2시에 일어나서 다시 자려다 뒤척이다가
결국 잠못들고 6시에 일어나서 씻고 50분에 출근..
멕시코 인부들 불렀던게 빵구나서 사람들 안오고..
진짜 쉴틈없이 일하는데 빤스까지 다 젖음..
샤워후 시원한맥주가 간절했다..
저녁 7시가 되서야 퇴근을 하는데..
게스트하우스 식사제공시간은 8시까지라..
씻지도 못하고 식당으로~ 밥은 왜이리 맛나는지;;
숙소 와서 씻고 편의점으로 출동!!
어둑어둑 세븐일레븐~ 입구에는 한글로~
어서오세요 ㅋㅋㅋ 그래 들어간다 ㅋㅋ
소주로 가야 하나 했지만 몸이 너무 고단하다..
와 이거 얼맥(얼음맥주)뭔데 엄청나게 시원해 보인다!!
잭다니엘 코크와 잭다니엘 애플을 사왔다..
코크는 그저 그랬고.. 애플은 오~? 괜찮은데 했지만..
일반 맥주 사다가 마무리 했다 ㅡㅡㅋ
그러고 밤11시기절..
또 3시 기상.. 이러면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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